칼리번 — 입문자 후기, 막히는 곳은 따로 있어요

다루기 쉬운 쪽으로 꼽히는 라인인데, 막상 걸리는 자리는 기기 조작이 아닙니다.

팟을 못 구하면 기기가 멈춥니다

본체는 배송으로 받을 수 있지만 니코틴이 든 팟은 허가된 매장에서만 팝니다. 사양을 비교해 본체를 고르고 나서 소모품 경로에서 막히는 순서가 흔합니다.

평소 다니는 길에 취급점이 있는지를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.

모델 이름이 순서를 안 알려줍니다

헷갈리는 지점실제
A2 와 AK2배터리·출력·코일이 같은 값으로 표기됨
코코와 코코 프라임520mAh·11W 와 690mAh·15W 로 급이 다름
G 와 G3690mAh·18W 와 1,000mAh·35W — 같은 줄이 아님

알파벳이 붙는 방식이 일관되지 않아 숫자가 크다고 위 급인 것도 아닙니다. 배터리와 출력을 직접 보고 고르는 편이 확실합니다.

코일 일체형에서 지출이 새어 나갑니다

초기 모델은 맛이 죽으면 팟을 통째로 바꿔야 합니다. 여덟 개들이 한 묶음 기준으로 하나에 약 5,940원이라, 자주 갈면 본체값을 금방 넘어섭니다.

G 이후 교체형에서는 코일만 갈면 되므로 같은 기간의 소모품 값이 줄어듭니다.

팟 용량이 안 늘어납니다

상위 모델로 올려도 팟은 2ml 그대로입니다. 배터리와 출력만 올라가므로, 자주 채우는 게 번거로워서 상위 모델로 옮기는 것은 답이 되지 않습니다.

충전 규격이 섞여 있습니다

마이크로 5핀 세대가 남아 있어 케이블을 따로 챙겨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 USB-C 는 2020년 10월 G 부터입니다.

재구매에서 체감이 옵니다

본체를 살 때는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. 팟을 다시 살 때 값이 달라져 있는 구조라, 쓰기 시작하고 한참 뒤에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
2ml 팟 하나에 약 3,600원, 여덟 개들이 한 묶음이면 약 29,200원 규모가 얹히는 계산입니다. 아직은 감면 기간이라 절반 언저리이고, 그 기간이 끝나면 전액이 됩니다.

코일 교체형이 유리해진 이유

초기 모델은 맛이 죽으면 팟을 통째로 버립니다. 팟을 자주 갈수록 붙는 부담금도 그만큼 반복되므로, 코일만 갈 수 있는 세대와의 차이가 전보다 커졌습니다.

2020년 10월 나온 G 이후가 교체형입니다. 오래 쓸 생각이면 이 축을 먼저 보는 편이 낫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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